일본여행

교토의 숨겨진 비밀

[유네스코 세계 유산 교토]

일본 국보의 약 20%, 중요 문화재의 약 14%가 교토 시내에 있다. 1994년에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는 교토 부의 교토 시, 우지 시와 시가현의 오쓰 시에 소재하는 17곳을 포함한다.
교토 시(일본어: 京都市 쿄토시)는 일본 혼슈 중앙부에 있는 일본 10대 도시중 하나이다. 한국 한자음은 경도시라고 읽는다. 인구는 약 150만 명이고 예전에 일본의 수도였다. 현재는 교토부(京都府) 중앙부에 있는 부청 소재지이고 게이한신 도시권의 일부이다.
현재는 헤이안 시대의 문화가 남아있는 절, 신사, 역사 유적지와 벚꽃, 단풍의 명소가 많은 관광 도시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반면에 교세라, 시마즈 제작소와 같은 첨단 기술을 갖는 기업이나 닌텐도, 와코루와 같은 업계 상위 기업의 본사도 모여 있는 산업 도시로서의 성격도 갖고 있으며 독자적인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방색이 분명하여 교토 시민들은 이 곳에 3대가 살지 않았으면 토박이로 인정하지 않을 정도이다.
교토의 주요 산업은 IT와 전자 산업으로 교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은 닌텐도, 인텔리전트 시스템스, 도세, 오무론, 교세라, 시마즈, 로옴, 호리바, 일본 전산, 니치콘, GS 유아사, 무라타 기계가 있다. 무라타 제작소의 본사는 교토 시의 교외인 나가오카쿄 시에 있다.
관광업 또한 교토 경제의 커다란 기반을 형성한다. 도시의 문화 유산은 일본의 학생들과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계속해서 교토를 방문하게 만든다. 2007년에 도시 정부는 6년 연속 교토의 방문객 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고 지역 브랜드 조사에서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매력적인 도시로 선정되었다.
일본 전통 수공예품 또한 교토의 주요 산업으로 이들은 작은 공장의 장인들에 의해 운영된다. 교토의 기모노 직조는 특히 유명하고 도시는 최고의 기모노 생산 중심지로 남아있다. 과거에 활발했던 이러한 산업들은 전통 상품 판매의 침체로 최근에 쇠퇴하고 있다.
사케 양조는 교토의 전통 산업이며, 월계관은 주요 사케 양조회사로 교토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교토에 본사를 둔 다른 기업으로는 의복 회사인 와코루와 배송회사인 사가와 급편, 개라지 키트 제조사인 볼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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