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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오사카 (大阪市)는 일본 오사카부의 도시로 혼슈 긴키 지방의 요도가와 강 하구 오사카 만에 위치해 있다.

오사카 시는 또한 일본 지방자치법에 따라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어 있으며 오사카부의 부청 소재지이다. 오사카는 역사적으로 일본의 상업 중심지였고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게이한신 도시권의 심장부이다.

주간 인구는 도쿄 23구 다음으로 일본 전국에서 2위, 야간 인구는 요코하마 시 다음으로 3위이다. 1956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었다. 간토 지방이 아닌 지방에서는 제일 많으며, 재일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이다.

고노하나 구에는 일본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있으며, 2007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였다.

오사카 시는 서쪽으로 오사카 만을 향해 열려있다. 다른 면은 오사카부에 속하는 10개 이상의 도시와 효고현의 아마가사키 시에 의해 완전히 둘러싸여있다. 도시는 오사카 부의 다른 시정촌에 비해 약 13% 정도 더 큰 면적을 가지고 있다. 도시가 1889년에 설립되었을 때 오늘날의 니시 구와 주오 구에 해당하는 15.27 km²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몇 번의 확장을 거쳐 222.30 km²로 커졌다. 1925년의 가장 큰 확장 때 126.01 km²가 확장되었다. 오사카 시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쓰루미 구의 37.5m이고 가장 낮은 지점은 니시요도가와 구의 -2.2m이다.

2005년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오사카의 주민은 2,628,811명으로 2000년에 비해 30,037명, 1.2% 증가하였다. 1,280,325세대가 있고 세대당 성원 수는 2.1명이었다. 인구밀도는 km²당 11,836명이었다. 간토 대지진으로 1920년부터 1930년 사이에 많은 이주민들이 들어와 1930년에 오사카의 인구는 2,453,573명으로 2,070,913명의 도쿄를 제치고 일본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다. 인구는 1940년에 3,252,340명으로 절정에 달했고 전쟁 후에는 1965년에 3,156,222명으로 절정에 달했으나 이후 주민들이 교외로 이주하면서 인구가 계속 감소하였다.

99,755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가장 큰 집단은 한국인(71,015)과 중국인(11,848)이다. 이쿠노 구의 쓰루바시 지구는 일본에서 가장 큰 한국인 거주지 중 하나로 재일 한국인 27,466명이 등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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